과천 3기 신도시 교통개발 분양일정 사전청약 파헤치기

과천 3기 신도시 핵심사항과 분양일정

 

과천 신도시 개요

과천신도시는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에 7천100호를 공급하는 신도시 개발입니다. 

 

 

 

인구는 총 1만7천750인이 살게되며 사업기간은 2025년 12월 31 계획입니다. 

경기도,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시공사가 사업시행자입니다. 

 

 

과천신도시 위치도

과천신도시 교통대책

 

과천지구 교통개선대책

 

과천지구는 선바위역, 4호선 경마공원역 등 기존 교통시설과 연계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의 접근성을 높일수 있도록 철도와 BRT, 환승센터등 10개 사업의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되어있는 복정역~경마공원역을 지나는 위례~과천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것입니다. 예산타당성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서울의 사당역과 안양을 연결하는 BRT를 설치하고 과천지구 환승시설을 설치하여 과천지구에서 서울 강남 및 수도권 남부인 수원, 안양으로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광역버스운영을 늘려 철도사업개통전까지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최소활될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과천~우면산 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지하화하여 상아벌지하차도~선암IC 구역을 정비하고 상아버 지하차도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및 통합할 예정입니다. 

양재대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를 신설하여 과천대로~청계산로~헌릉로의 동서방향 주 도로의 교통정체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청계산 지하차도~염곡IC 도로구조개선 사업도 추진계획입니다. 

이수~과천 간 복합터널사업은 민자사업으로 2019년 민자적격성조사를 완료하였고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 사업은 남북측 도로여건을 개선하여 교통정체해소에 이바지할 예정입니다.

 

 과천지구는 철도, 버스등 대중교통시설을 통해 서울 강남등 주요 도심까지 20분이내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계~과문사거리의 과천대로 양재대로 구간의 교통환잡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는 2021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하고,
실시계획착수를 거쳐
2023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과천 3기 신도시 도시계획 

개발가용면적의 약 47%를 자족용지로 조성하고 신지식 기반 병원등 의료바이오 단지를 조성합니다. 

ICT 정보통신기술, AI 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등을 기반으로 한 첨단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합니다. 

선바위역 및 양재천, 약계천변 수변공간을 활용한 주거단지를 배치하고 경마공원역을 중심으로 상업, 문화, 복합단지등을 자족 및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합니다. 

과천지구 조감도

 

과천 3기 신도시 분양일정 

 

2020년 9월 지구계획수립 막바지 진행중

2021년 5~8월 지구계획승인

2021년 하반기 공사착공

2021년 11월~12월 1천800세대 사전청약 (2018년 12월 발표지구)

2025년 12월 사업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