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가 미국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짓게된다.
세계적인 정유회사 프랑스 토탈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행한다.
한화에너지의 태양광사업 역량과 토탈의 자본력이 결햑하여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한화에너지는 2021년 1월 14일 50프로 지분을 투자한 합작회사를 토탈과 설립하여 미국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사업개발과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게된다.
한화에너지는 미국내 자회사 174파워글로벌이 보유한 사업권에 공동투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174파월글로벌이 미국6개주에 설치될 12곳의 태양광발전소는 매년 30만가구이상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다.
약 2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한화에너지가 토탈과 합작회사를 통해 1.6gw의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이번에 한화에너지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프랑스 토탈은 탄소중립시대에 발 맞춰 태양광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토탈은 미국 태양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한화와 손잡은 셈이다.
한화에너지는 174파워글로벌과 체리엇네너지, 174파워글로벌 노스이스트를 통해 미국내 태양광발전소 관련 사업을 건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비상장주식이다.
한화에너지는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세명이 지분을 보유한 옛 한화S&C인 에이치솔류션의 자회사이다.
코스피에서 한화에너지 관련주식으로 한화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3년 기간을 통털어 요즘이 가장 높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2021년 1월 11일 최고가인 6만6백원을 기록하고 2020년 3월 23일에 최저가인 9천370원을 찍은 바 있다.
한화솔류션의 최근 외국인 기관 매매순거래량이다.
외국인 소진율은 19프로이다.
한화솔루션의 지분율이다.
한화가 37프로, 국민연금공단이 10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965년 8월 한국화성공업으로 시작하여 1974년 한양화학지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20년 1월 사명을 변경하였다.
PVC, 가성소다, LLDPE등의 합성수지 및 기타 석유화학제품의 제조 및 판매가 주요 사업영역이며 에너지 화학으로 확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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