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주가 뛴이유 조명아니고 바이오

 

필룩스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업무 협약 양해각서 MOU를 2020년 11월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1월 13일 필룩스는 20프로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이오기업은 제넨셀과 인도기업 신크롭 헬스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을 지난해 11월 맺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한 것이다. 

 

인도에서 임상2상을 마친 자체 생산 코로나19 치료제가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벤처기업 제넨셀이 임상에 참여했다.

제넨셀은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의 바이이오 연구 개발업체이다. 

제넨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상 비용을 투자한 필룩스가 조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가 본격 출시되면서 두 회사가 수혜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것으로 보인다. 

필룩스는 조명회사에서 출발하여 바이오주 투자로 분류되어 주목받고 있는것이다. 

 

필룩스 1년 주가 추이이다.

 

필룩스 1년 추가추이

1년간 최고 주가는 2020년 1월 13일 7천620원을 기록한 바있다.

1년내 최저 주가는 2천855원으로 2020년 3월 23일이었다.

 

 

필룩스 외국인 기관 매매 동향 1주일간입니다. 

기관 외국인 매매동향

 

필룩스는 삼본전자 외 4인이 18.38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필룩스는 보암산업으로 출발하여 2000년 필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주된 사업은 조명사업부분으로 알려졌다.

조명, 부품, 소재, 바이오사업부문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 사업체이다. 

감성조명 제품이 주 생산품이며 LED감성조명, 조명슬림라인, 고연색성 럭스필 시리즈를 생산판매중이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하여 바이오사업부문이 주목받는 중이다. 

 

필룩스 펀터멘털이다. 

 

필룩스 펀더멘털

필룩스의 연간실적이다.

필룩스 연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