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로 유망한 대표 etf는 spy(SPDR S&P 500)이다.
미국 ETF 시가총액 1위 상품이며 에스앤피500을 추종하는 지수로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안정성에서 우수하다고 할수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되고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되면서 SPY는 최고가를 경신중이다.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의 산업 상황에 대해 밝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살때 지수를 따르고 시총이 가장 큰 SPY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다.
다음은 SPY를 키움증권 영웅문글로벌에서 사는 방법이다.
1. 영웅문 글로벌에서 ETF를 클릭하여 SPY를 검색한다.
2. SPDR S&P 500를 클릭한다.
3. 주식주문을 클릭하면 검색했던 SPY를 주문할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된다.
ETF도 주식 주문방식과 같다.
4. 수량을 지정하고 미리계산 버튼을 눌러 주문총액이 얼마인지 확인 후 매수주문을 누른다.
미국 주식 주문 가능시간은 한국시간으로 밤11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이다.
서머타임이 적용된다면 1시간씨 앞당겨 진다.
그 외시간은 예약주문을 진행해야 한다.
즉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 20분까지는 예약주문이다.
한국시간으로는 대부분 취침시간이므로 예약주문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SPY는 IT 30프로, 금융15프로, 헬스케어 14프로, 소비재 13프로, 산업 10프로로 구성되어있다.
개별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5프로, 애플 5프로, 아마존 4프로, 페이스북 2프로등이다.
SPY는 거래 수수료가 연 0.09프로로 수수료가 적은 편이며 개별투자에 비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점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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