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된장찌개는 누구든 요리할수 있지만 맛을 내기는 힘들지요.
고깃집에서 먹는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손쉽게 집에서 맛보기 위해서
바지락된장 찌개양념을 샀어요.
풀무원에서 만든 바지락된장찌개 양념입니다.
양념이라고 하지만 이것만 재료넣고 끓이면 완성이에요.
바지락 밑국물로 깊고 시원한 맛을 내고 3~4인분이에요.
2,000원 안쪽의 가격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살수있어요.
양파, 호박, 감자, 두부를 한입크기로 썰고, 대파는 슬라이스 썰기를 해주세요.
뚝배기에 물과 찌개양념을 넣고 잘 풀어준 후 썰어둔 재료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물은 조금만 넣고 끓이는게 좋아요. 싱거워질수 있으니 끓으면 맛을 조금 보고 짜면 물을 넣는게 좋아요.
끓기 시작하면 5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됩니다.
고추가루, 돼지고기를 넣어주면 고깃집 된장찌개 맛에 더 가까워요.
홍합수제비를 만들수도 있어요.
애호박 감자 대파 느타리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양념장을 넣고 잘 풀은 후 준비된 채소와 홍합을 넣고 끓어줍니다.
끓기시작하면 수제비를 넣고 익을 때까지 10분간 더 끓어주면 완성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두부 양파 파등 야채를 넣어주고
물을 약간 넣으며 바지락된장찌개양념을 넣고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3~4인분이라 넉넉한 양이에요.
된장찌개가 맛있으려면 멸치육수를 내는등 육수에 정성을 들여야하는데요,
그러다보면 애를 많이 써야되지요.
더운 여름에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맛도 좋구요,
합성향료, 아스파탐, 파라옥시안식향산, 착색료가 무첨가되어 조금 더 안심할수 있어요.
바지락 새우 게를 우린 밑국물에 된장의 구수하고 시원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된장찌개 양념소스에요.
원래료에 양념소스를 붓고 일부 뭉의 양만 조절하면 별도의 부수적인 양념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합성향료, 감미료, 보존료, 착색룔를 첨가하지 않아서 좋아요.
간편하고 맛있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점이 최고 강점이에요.
집에서 고기요리를 먹을때 된장찌개까지 끓이기엔 과한 노동력이 들때
간편하게 바지락된장찌개를 끓일수 있어서 좋아요
고깃집에서 먹을때의 그 맛있는 된장찌개를 맛볼수 있어요.
된장만 넣고 요리하다가 처음으로 집에서 조미된 국물을 사용하게 된건데요,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시간없을때 간편히 먹기 좋습니다.
맛도 구수하고 좋아요.
두부와 양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는 맛을 낼수 있었어요.
외식할때의 된장찌개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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