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포장1 알탕 간편식으로 주말반찬 했어요 이 더위에 그냥 있기만해도 힘이 빠지는 날씨입니다. 밥해먹기는 힘들어도 잘 먹어야 버티는 여름이기도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지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편식이 일상속으로 쏙~ 들어왔네요. 외식으로만 먹던 탕류나 해산물등이 이제 포장으로 잘 나옵니다. 쿠팡프레시에서 구입할수 있는 알탕을 샀어요. 바로 끓여먹는거라 아주 간편합니다. 알과 곤등 알탕집에서 먹어본 그 맛이 바로 재현됐어요. 양이 3~5인이 먹을수도 있겠다싶에 많습니다. 두부 한모가 패키지도 따로 포장되어있고 각 야채와 알들이 각각 포장되어 위생적이에요. 먼저 두부를 썰어주고 냄비에 명량 홍합 건새우 맛내기소스 무 대파등 포장되어있는 것들을 모두 넣습니다. 국물이 끓어면 나머지 재료를 넣고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면됩니다. 무더운 날씨이기때..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