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서울포레스트시공사1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진동 원인 시공사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건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국토교통부와 DL이앤씨가 점검에 나섰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시공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시공사는 DL이앤씨이다. 이 건물은 2020년 12월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로 준공된지 얼마안된 건물이다. 지상 33층 규모 업무공간인 디타워와 지상 49층 규모 주거단지 2개동, 지상 4층 규모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업무공간인 업무동에는 현대글로비스와 쏘카,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입주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진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서울 성동소방서에 접수됐다. 2022년 1월 20일 오후 4시 반경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는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였다. 디타워 DTower 건물 흔.. 2022.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