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식음료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식음료 제품 가격이 오르더라도 판매량이 줄지 않는 대표적인 종목이기때문이다.
다음은 대표적인 식음료 주식종목을 모아놓은 ETF의 구성종목이다.
- 오리온 16.71%
- CJ제일제당 16.35%
- 하이트진로 8.44%
- 농심 7.95%
- 동서 6.9%
- 오뚜기 5.76%
- 롯데칠성 4.54%
- 삼양식품 4.25%
- 대상 4.02%
- 하림지주 3.37%
- 콜마비앤에이치 3.26%
- CJ프레시웨이 2.17%
- 풀무원 1.75%
- 매일유업 1.68%
- 롯데제과 1.63%
- 동원F&B 1.48%
- SPC삼립 1.33%
- 삼양사 1.17%
- 대상홀딩스 0.92%
- 네오크레마 0.73%
- 보해양조 0.72%
- 보락 0.64%
- 무학 0.59%
- CJ씨푸드 0.59%
- 흥국에프엔비 0.58%
- 대주산업 0.57%
- 미래생명자원 0.45%
- 샘표 0.4%
- 신송홀딩스 0.37%
- 푸드나무 0.35%
위는 nh아문디 자산운영의 하나로 fn K푸투 etf의 구성종목과 구성비율이다.
오리온과 CJ제일제당이 각각 16%이상의 비중으로 나머지 기업에 비해 확연하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식음료 기업 보유 주식을 다음과 같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13.06%
- 대상 12.36%
- 농심 11.08%
- 롯데칠성음료 8.90%
- 하이트진로 8.12%
- KT&G 8.06%
- 오리온 8.01%
- 동원F&B 7.05%
- 삼양식품 6.27%
국민연금은 식음료 기업중 수출을 많이하는 기업을 담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KT&G, 오리온, 삼양식품이 식음료 수출비중이 높아 국민연금이 보유중인 기업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식음료기업에도 미래먹거리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식음료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 종목이 크게 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유하기에도 좋다.
간편식이나 대용식이 앞으로 커나갈 시장으로 보는 견해가 많으며 식사대용 간편식을 내놓는 기업은 매일유업, spc그룹, 롯데칠성음료등이 있다.
CJ푸드빌은 , 동원홈푸드도 샐러드 및 간편식을 내놓고 있다. 식사를 빨리하거나 다이어트용으로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대체식품을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식음료 주식은 타 종목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분산투자처로 깔아놓기 좋은 종목이다.
[참고하기]
식품관련주는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대장주로 오리온, CJ제일제당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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