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1 SKT SK텔레콤 인적분할 액면분할 주식 주가 SK텔레콤은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로 분할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SK텔레콤이 통신회사와 투자회사로 쪼개지는 것으로,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 의 기본 그림이 결정되었다. 따라서 SK텔레콤 주식의 액면 분할도 진행된다. SK텔레콤이 이사회를 열고 유·무선통신업을 담당하는 존속회사(존속회사)와 New ICT 분야 투자 등을 담당하는 신설 투자회사(신설회사)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확정했다. SK텔레콤은 11월 1일 두 회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는데 존속회사는 기존 SK텔레콤 사명을 그대로 쓰고, 신설투자회사는 새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쪼개지는 이유 현재 SK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지난해 매출 31조9000억원, 영업이익 5조원을 거둔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2021.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