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팍 아크로리버파크 전세 매매 평면도 신고가이유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아리팍 아파트 84제곱미터가 2021년 9월 42억이었던 매매가가 한달만에 3억이 오른 45억에 거래되었다.

 

아리팍 가격 상승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방안으로 주택을 보유한 지 1년도 안 돼 거래하면 양도세를 기존 40%에서 70%로 높여 양도세에 대한 세금이 무겁다.
2주택자는 기존 세율에 20프로, 3주택자는 30프로를 더해 양도세 최고세율을 75프로에 다다른다.
다주택자들은 증여와 버티기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포 아리팍

1주택자도 세금 부담 등으로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대출 제한에 걸려 매매를 포기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시장에서는 매물을 구하기도 힘들어 이주 자체가 어렵다.

 

이렇듯 매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강남의 대표적인 대장주 아파트격인 아리팍은 매울이 나오면 가격대가 높아도 사는 사람이 나오는 상황이다.

 

아리팍 매매

 

아크로리버파크는 현재 84제곱미터 매매가가 39억 ~ 40억원대의 매물 14세대가 나와있다.
연평균 월관리비는 33만7천380원이며 전용률 75프로이다.

34B형이 최근 매매되어 가격이 형성되어있다.

 

 

아리팍 전세

 

84제곱미터형 전세는 20세대가 나와있다.

전세는 15억에서 25억대 전세가가 형성되어있고 방3개에 욕실 2개로 84제곱미터형 세대수는 165세대이다.

아리팍 기본형 평면

    

 

 

아리팍 확장형 평면 

 

아리팍은 2016년 8월에 입주한 신축아파트에 해당되는 아파트이다.

신반포 1차 재건축 아파트로 총 1천612가구로 한강 라인을 즐길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이다. 
최고 38층으로 서울 강남의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으며 15개동으로 스카이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이 조성되어있다. 

 

단지내 키즈카페, 티하우스, 골프장, 헬스장, 수영장등 생활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으로 편의시설도 충분하여 단지내에 모든 필요한 것을 대부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남역까지 버스를 타고 걸어서 25분, 차로 18분 걸리고 업무시설의 중심지인 종각역과 여의도역이 30분 안팍으로 도착할 수 있는 교통이 편한 아파트이다.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 키워드인 학군도 잘 형성되어있다. 

아리팍 인근에 계성초등학교, 반포초등학교, 잠원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세화여중, 세화여고등 좋은 학군과 학원이 인접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9호선 신판포역이 가깝고 한강공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아크로리버파크 반포 아리팍은 강남의 대장주 아파트로 당분간 명성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