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청약방법 분양가 완공일

 

둔촌주공아파트로 불리던 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가 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라는 새이름을 걸고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둔촌주공은 서울의 대규모 아파트공급이라는 이슈로 지속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의 웬만한 청약 아파트의 경쟁률이 백대일이상을 우습게 넘기면서 둔촌주공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에 청약도 이를 방불케 할것으로 예상된다.

 

개요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170-1번지에 가장높은동은 35층 규모로 82개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설된다.
총1만2천32세대중 분양세대는 4천776세대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다. 

 

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입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170-1번지 일대에 약 1만8천9백435평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학군

둔촌초등학교와 위례초등학교,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가 단지내에 위치하게 된다. 
준공후 신설되는 중학교가 있다. 
세륜초와 한산초, 보성중, 오륜중, 한산중, 부성고,창덕여고등 가까운 학군이 형성되어 학부모와 자녀에게 좋은 교육환경이 된다.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조감도

 

인근 올림픽공원과 단지주변의 일자산등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숲과 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차로 10분거리에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있어서 편리하다. 
잠실송파와 가까워 롯데월드와 강남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위치이다.

 

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배치도

 

교통 

지하철 5호선 둔촌역과 9호선 오류역, 중앙보훈병원역의 3역이 있다.

서하남IC와 가깝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공사중에 있다.

 

 

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청약

일정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2006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201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둔촌주공 둔촉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는 2021년 7월경 분양예정이다.

완공은 3년여의 건축기간을 거쳐 2024년 준공예정이다.

 

 

분양타입

 

타입별 분양면적표이다.

분양면적표

이중 청약가능한 일반분양 타입은 29제곱미터14평형, 39제곱미터 18평형, 49제곱미터 22평형, 59제곱미터 26평형, 84제곱미터 34평형이다.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분양가

 

조합원평균분양가는 59제곱미터가 평당 2천288만원으로 5억7천2백만원 이었다.
84타입은 평당 2천173만원으로 7억3천9백만원이었다.

둔촌주공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의 일반분양가 예상가는 59제곱미터타입은 8억9천여만원으로 평당 3천6백여만원으로 예상할수있다.
84제곱미터는 평당3천6백만원 내외로 분양가 12억2천여만원이 예상된다.

둔촌주공 주변 아파트의 평당 매매 시세가 5천여만원이어서 당첨되면 5억~6억은 무난하게 시세차익을 거둘수 있다. 

9억이상이면 중도금 대출이 안되는 점을 고려하여야한다. 

최소 2년이상의 실거주 의무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2월이후 조합원 입주권이 시장에 풀릴것으로 예상되어 입주권매수가 가능해지는 시기이다.

 

 

 

둔촌주공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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