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아파트재건축1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매매가격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2017년 사업시행자를 한국자산신탁으로 지정한 이후 지속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규모가 가장큰 아파트이다. 2018년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고 2018년 정비계획안으로 도계위 심의에 계획서를 냈지만 개별단지의 재건축 계획보다 큰 서울시의 마스터플랜 계획으로 보류된 바 있다. 정밀안전진단 A부터 C등급 까지는 유지보수로 재건축이 불가하고 D등급은 조건축 재건축으로 공공기관 검증이 필요한 등급이며 E등급은 재건축을 할 수 있다. 시범아파트는 안전사고백서를 펴내 배포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및 안전사고 위험으로 재건축의 타당성을 알리고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개요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이다. 총세대수는 1,57.. 2021. 2. 22. 이전 1 다음